부모님께서 잇몸이 약하셔서 자주 붓고 아프다는 말씀 많이하셔서 구매해드렸습니다. 사용한지 4주정도 됐고 매일 사용하셨는데, 잇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피곤하면 다시 붓긴 하신데요. 이*탄, 인*돌 같은 약은 잇몸에 안듣고, 치과에 가면 피가 나게 잇몸을 쑤셔서 낫게 하는데 그렇게 치료받고 나면 며칠간 힘들어 하셨거든요. 그런데 아쿠아픽 쓰면서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니 너무 좋다고 하셔요. 너무 안 좋을 때는 당연히 치과 치료 받는게 맞지만 아쿠아픽 쓴 이후로는 그정도까지 안 좋아지지 않는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너무 만족스러워 하셔서 찐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