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관리는 칫솔질이 전부가 아니다.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해도 치아와 잇몸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구강 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럴케어 전문기업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은 치주포켓(치아와 잇몸 사이 빈틈) 등 구강 내 사각지대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구강세정기 2017년형 뉴아쿠아픽(AQ-300)을 선보였다.
2017년형 뉴아쿠아픽은 이전 제품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분당 18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를 통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잇몸을 마사지해 혈액순환도 돕는다.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치아 교정 환자의 효율적인 브래킷 세정, 치은염·치주염 관리 등 잇몸병 예방에 탁월하다. 현재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구강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전 국민 금연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담뱃값이 인상된 2015년부터 건강보험공단은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건강관리 물품을 인센티브 선물로 제공한다.
제품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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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78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