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비즈니스 영상뉴스>에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계우 대표이사 모습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 지난 4월 15~19일 5일간 중국 광저우서 열린 Canton Fair에 참가해 아쿠아픽 구강세정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전시기간 중 이례적으로 중국 현지 TV뉴스에 아쿠아픽 부스가 소개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계우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현재 수출 중인 유럽,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더 많은 국가와 수출 독점계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 아쿠아픽의 세계화>를 이루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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