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 Canton Fair에서 1,000만불 수출 독점 계약 쾌거!!

㈜아쿠아픽 부스에 수출 상담을 받고자 하는 해외바이어들로 인해 전시 기간 내내 북새통

지난 10월 15~19일 제 114회 ‘Canton Fair’(중국 광저우)에 221개 국가에서 24,84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무려, 50여만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1957년 개최를 시작하여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Canton Fair는 매년 급 성장하는 전시회로 중국 내에서 생산, 수출되는 모든 산업품은 물론 전 세계 각국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경제올림픽과 같은 곳이다. 전시회장의 규모는 우리나라 코엑스의 수십 배가 넘는 세계 최대 규모로 많은 바이어와 수출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그 중 특히 한국관은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전시기간 내내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의료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국관 부스가 있어 화제다. 더욱이 구강위생부분에 있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업체가 있다. 이는 바로 구강세정기 부문 국내 1위 구강위생전문제조기업 (주)아쿠아픽 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무려 3,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방문해 준비해간 명함, 카다로그는 첫날 바로 동이 났으며 아쿠아픽을 직접 시연해 본 바이어들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수출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줄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이례적으로 중국 현지신문에서 “화제의 Company” 라는 섹션에

아쿠아픽 부스가 소개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5일 동안 전시회에 참석한 ㈜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이사는 "전시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면 신발도 채 벗지 못하고 잠이 들 정도로 피곤했지만, 다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신바람이 났다. 그 원동력은 ‘아쿠아픽’에 대한 제품의 관심이 곧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과도 이어져 마치 국위선양을 떨친 기분 이었고, 아쿠아픽에 대한 관심이 국가를 막론하고 해가 가면 갈수록 커지고 애써준 임직원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번 전시에서 1,000만불에 달하는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아쿠아픽’의 세계화를 구축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아쿠아픽’이 국내에서 그 효과와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국내 치과 의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재 아쿠아픽은 전국 1만여 치과 거래처가 입증하듯 “국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구강세정기 1위”에 ‘아쿠아픽’이 자리매김 하였다. 또한 일본, 중국, 독일, 인도, 태국, 대만을 비롯한 30여 개국에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국내 및 해외 각국의 치과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TV 홈쇼핑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업계최초로 아쿠아픽이 대한치과의사협회(KDA)로부터 공식 추천품으로 선정되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KDA) 공식 추천품 선정은 제품 테스트를 비롯하여 제품의 품질, 사양, 규격, 사후서비스(A/S) 등이 모두 적합해야 받을 수 있어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아쿠아픽이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테스트 및 규격을 모두 통과하여 공식 추천품으로 선정 되었다는 점에서 제품의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또한, 서울시에서도 지난 9월 2013 서울페어 “최우수 기술제품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제품에 대한 기술력 및 제품력을 인정받은 (주)아쿠아픽은 구강위생전문 제조기업 답게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형 아쿠아픽의 국내자체 생산은 물론 거품가글(치약), 항균칫솔, 칫솔살균기, 혀클리너 등 구강위생에 관련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구강위생제품 부분 국내 시장 1위에 이어 세계 시장 1위 달성의 고지를 기대하며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품 구매 및 문의 Tel. 1588-2809 / E-mail info@aquapick.com / 홈페이지 www.aquapick.com